중도 하차1 5년 만에 태극마크 달았다, 이승우 5년 만에 태극마크 달았다, 이승우 황희찬, 엄지성 부상으로 이승우, 문선민 대체 발탁축구 국가대표팀의 황희찬과 엄지성 선수가 부상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전북의 이승우와 문선민 선수가 대체 발탁됐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요르단 원정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고, 엄지성은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오는 15일 이라크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든 이승우이승우 선수는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되었습니다. 그는 올 시즌 K리그에서 11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승우의 활발한 공격력과 문선민의 빠른 스피드가 이라크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승우는 훈련에 합류하여 밝은 표정으로 결전을.. 2024.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