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섭취 위험1 '초밥 먹곤 했었는데…' 검은색 플라스틱, '암 유발' 주의보 임수정, '장화, 홍련' 이후 21년 만에 공포 영화 '두 번째 아이'로 돌아와제작까지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 드러내 배우 임수정이 영화 '장화, 홍련' 이후 21년 만에 공포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새 영화 '두 번째 아이'에서 죽은 줄 알았던 딸의 도플갱어를 만나 집안을 점령한 저주의 실체를 맞닥뜨리는 인물 금옥 역을 맡았습니다. '장화, 홍련'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연기가 다시 한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했습니다. 무려 2년 동안 직접 기획하고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수정은 "의미 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드래곤, 베이비몬스터 새 앨범 타이틀곡 .. 2024.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