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운전1 강변북로 200km 질주, 칼치기 위험천만 강변북로 200km 질주, 칼치기 위험천만 서울 강변북로에서 200km/h 폭주 레이싱 일당 검거서울 강변북로에서 시속 200km로 질주하며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한 25명의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밤늦은 시간 강변북로와 자유로 등에서 무리를 지어 난폭 운전을 하며, 그 모습을 SNS에 자랑스럽게 올리기도 했습니다.제한 속도 무시하고 칼치기, SNS에 자랑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한 속도가 시속 80km인 도로에서 최대 시속 200km로 달리며,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끼어드는 이른바 '칼치기' 주행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폭주 레이싱 모임을 만든 이들은 20대가 대부분이었으며,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SNS에서 자신들만의 은어를 사.. 202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