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동물1 김밥 축제, 접시까지 먹는 이유: 인파 몰린 비결 김밥 축제, 접시까지 먹는 이유: 인파 몰린 비결 김천 김밥 축제, 먹는 접시로 환경 보호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 김천시 사명대사 공원에서 열린 '제1회 김천 김밥 축제'가 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먹는 접시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밥을 담는 그릇으로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용기 대신 뻥튀기를 사용해 김밥을 먹고 남은 뻥튀기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골판지로 만든 친환경 축제 공간축제장의 메인 식음존에는 플라스틱 의자 대신 골판지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포토존과 놀이시설에도 재활용 가능한 골판지를 사용했습니다. 축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 2024.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