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단1 우크라 참관단 파견 거부, 직무유기 논란 우크라 참관단 파견 거부, 직무유기 논란 김용현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 "당연한 임무"김용현 국방장관은 미국 방문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군의 당연한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참관단을 파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직무 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미 안보협의회(SCM) 이후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북한군 파병, 한반도 안보 위협 증가 우려김 장관은 북한군 전투 동향 분석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파병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북한이 러시아에 첨단 군사기술 지원을 요구하며 파병을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한반도 안보 위협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김 장관은 북한에 즉각적인 파병.. 202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