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허리케인 속으로, 목숨 건 라면 먹방 논란
생방송 중 허리케인 속으로, 목숨 건 라면 먹방 논란 허리케인 속 생방송, '좋아요'를 향한 위험한 도박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속에서 한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의 황당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허리케인이 상륙한 날, 에어 매트리스, 우산, 라면 한 봉지를 들고 밖으로 나가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청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면 에어 매트리스를 타고 물에 들어가겠다는 무모한 약속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1만 명 돌파, 약속대로 물에 뛰어든 방송인결국 남성은 약속한 시청자 수를 달성했고, 실제로 에어 매트리스에 올라타 물에 들어갔습니다. 이 위험천만한 생방송은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6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다른 소..
2024. 10. 14.